미국 데이터:
- 미국에서 65세 이상 4,030만 명
- 75세 이상의 35-44%가 신체적으로 활동적입니다.
- 65-74세의 28-34%가 신체적으로 활동적입니다.
- 50세 이상의 80%가 최소 1개의 만성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한국어 데이터 :
- 한국 인구의 14.3%가 65세 이상
- 현재 15-64세와 65세 이상의 비율은 17.3%이지만 2050년에는 71%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노인의 만성 질환: 고혈압 59.3%(남성) 68.5%(여성)
- 당뇨병 24.3%(남성) 19.3%(여성)
- 한국 사망자의 81%는 만성 질환으로 인해 발생합니다(질병관리본부)
- 만성 질환 환자 치료 비용 38조 원(2013년 전체 의료비의 약 80%)
만성 질병
- 비만
- 관절염
- 전 당뇨병
- 고혈압
- 신체 활동 부족, 과도한 흡연 및 음주, 건강에 해로운 식단과 같은 건강 위험 행동이 주요 원인입니다.
연령별 신체 활동 추세
- 한국 청소년의 12.5%가 신체 활동에 참여
- 한국 성인의 47.2%가 신체 활동에 참여
- 성인의 30%가 고혈압이지만 58.6%만 치료를 받음
- 한국 사망자의 10%가 뇌졸중
- 뇌졸중 치료비 3조7,370억 원(2005년)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 A Report of the Surgeon General
질병통제예방센터 – 외과의장 보고서
-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넘어지거나 뼈가 부러질 위험을 줄입니다.
- 관상 동맥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을 줄입니다.
- 고혈압, 대장암, 당뇨병 발병을 예방합니다.
- 고혈압이 있는 일부 사람의 혈압을 낮춥니다.
- 만성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지구력과 근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불안과 우울증 증상을 줄입니다.
- 기분과 행복감이 개선됩니다.
- 건강한 뼈, 근육, 관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관절 부기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관절염과 관련된 통증을 줄입니다.
- 염증을 줄입니다.
- 균형 증가, 유연성 증가, 이동성 증가 및 혈압 감소.
- 건강한 체중 유지 및 질병 및 장애 발생 가능성 감소
- 반응 시간, 뇌 용적, 뇌 혈류 증가
- 관절염, 당뇨병 및 심장병을 포함한 여러 만성 건강 상태 치료
- 근육 감소증의 영향 감소
[Key messages]
- 건강상의 이점을 얻기 위해 신체 활동이 힘들 필요는 없습니다.
- 노인은 적당한 양의 신체 활동, 바람직하게는 매일 하는 것으로 상당한 건강상의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적당한 양의 활동은 중간 강도의 활동을 더 오래 하거나 더 격렬한 활동(계단 걷기)을 더 짧게 하는 것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 지속 시간, 강도 또는 빈도를 늘려 신체 활동을 더 많이 하면 추가적인 건강상의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신체 활동 수준이 높으면 부상 위험이 증가하므로 과도한 양의 활동에 참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이전에는 앉아서 지내던 노인은 점차적으로 원하는 양까지 늘려야 합니다.
- 노인은 새로운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 노인은 심폐 지구력(유산소) 활동 외에도 근력 강화 활동의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Diminishing Returns with Exerc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