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계획이 무너졌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그렇게 느끼는 순간,사람들은 아예 포기해버린다.
하지만 몸의 관점에서 보면,
2월은 오히려 가장 정확한 출발점이다.
1월은 의지가 앞서고,
2월은 몸의 반응이 드러난다.
몸의 반응이 이미 드러났기 때문에,
리셋은 1월보다 2월이 훨씬 현실적이다..
이 달의 리셋은 체중이나 기록, 목표를 다시 세우는 게 아니다.
몸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돌려 놓는 것, 기준을 바꾸는 일이다.
얼마나 했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회복되는지.
얼마나 버텼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안정적인지.
2월 리셋의 핵심은 단 하나다.
몸을 다시 ‘쓸 수 있는 상태’로 돌려놓는 것, 기준의 재설정이다.
